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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기세 절약방법 8가지

by 황금우물 2022. 12. 10.

겨울철 전기세 절약방법이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한국 전력이 적자 30조로 인해서 전기요금 인상 카드를 내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조금의 노력으로 새고 있는 전기세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미리미리 몸에 습관처럼 만드세요. 그렇다면 더 절약된 전기세 영수증을 손에 쥐게 될 것입니다. 

 

겨울철 전기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8가지 방법

 

 

전기장판, 전기 온풍기 등 전기 관련 난방기계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전기장판, 전기 온풍기는 형광등(40w) 20개~30개 이상의 전력을 소비합니다. 사용시간을 최소로 하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사용하지 않는다면 좋습니다.

 

사용시간 외의 TV, 컴퓨터, 충전기 등을 차단해두세요.

플러그를 계속 꼽아둘 때는 대기전력이 흘러서 전기세를 낭비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대기전력으로 가정 내에서 11% 낭비가 됩니다. 대기 전력을 차단한다면 약 3만 원가량의 전기요금이 절약이 됩니다. 절전형 멀티탭으로 바꾸고 꼭 자기 전과 외출 때는 멀티탭을 끄는 습관을 가지세요.

 

실내온도는 적정온도로 하고 내복을 입으세요.

실내온도를 20도선으로 맞추면 좋습니다. 온도 유지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외풍 차단이 우선입니다. 두꺼운 커튼을 설치하여 창문을 통한 찬바람을 줄입니다. 매트나 담요를 깔아서 바닥 온기를 보존하고, 내복을 입도록 합니다. 내복만으로 체온을 상승시킵니다. 실내에 가습도 함께한다면 온도도 올리고 습도도 지킬 수 있습니다.

 

낮 동안은 실내등을 최소로 하세요.

낮에는 자연 등을 위해서 실내의 등을 최소로 합니다. 외출 시에는 모두 소등합니다. 화장실과 현관에 인체 조명 센서를 이용한다면 더욱더 절약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백열등과 형광등보다는 LED조명 등 에너지 절약할 수 있는 조명으로 교체해주세요.

LED 조명을 사용하지 않는 집이 아직도 많습니다. 전기 절약뿐만 아니라 수명도 3만이 넘어서 더욱 좋습니다. 점등과 스승의 속도가 빨라서 좋고, 수은을 사용하지 않아서 환경도 지킬 수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소한으로 모아서 돌리세요.

가정에서 건조기와 세탁기가 보급이 나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옷을 각기 다르게 돌리게 된다면 사용 빈도가 증가하여서 전기를 소모하게 됩니다. 세탁기를 돌릴 때 필요한 소독 옷이 아닌 이상 더운물 사용을 자제합니다. 90%가 물을 데우는 것에 사용되면 급탕비로 요금 폭탄을 맞게 됩니다.

 

전기밥솥을 사용 후 남은 밥은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1등급 고효율 전기밥솥도 있지만, 장시간 밥을 밥통에 넣어 둔다면, 밥맛도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먹고 남은 밥은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한다면 전기도 절약하고 끼니때마다 촉촉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냉장고의 음식은 너무 가득 채우지 마세요.

냉장고가 가득 차게 된다면 냉기 순환이 고르지 못해서 전기료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냉장고가 가득 차면 못 찾는 음식물이 있어서 쉽게 상해 버리기도 합니다. 식재료를 눈에 보기 쉽게 배치를 하고, 냉장고의 60%만 채워서 냉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세요. 냉장고에서 냉기가 나오는 곳은 그릇으로 막아두지 마세요. 

 

 

 

 

마무리 

 

겨울철 전기세 절약은 몸의 습관처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의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전기를 절약하게 되어 환경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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